1. 기간
- 4월 1(화)~ 4월 30일(목)


2. 대상
- 경기지역 일간지 5종 (경기신문, 경기일보, 경인일보, 기호일보, 중부일보)


3. 선정 방식
- 경기지역 일간지 5종의 신문 사설을 모니터하여 각 총 5편의 후보군을 선정한 후 경기민언련 운영위원과 시민사회단체 실무자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각 1건의 사설은 선정한다.


4. 좋은 사설
- 경기신문 : 4월 14일 <아직 9명의 실종자가 남아 있습니다> (제목 클릭시 이동)

- 모니터 의견 : 국민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지고 있는 세월호 참사. 거듭해서 이어지는 대형 참사와 정부의 허울뿐인 대책. 이 모든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후 사설은 안산과 수원에서 이어지는 각종 추모행사와 추모의 장을 소개하며, 이렇게 마무리 한다.  

그렇다. 돌이켜보긴 괴롭겠지만 잊어서는 안된다. 그래야 다른 참사가 예방된다.


5. 나쁜 사설
- 경기일보 : 4월 12일 <전교조, 왜곡·편향된 세월호 교재 수업 안돼> (제목 클릭시 이동)

- 모니터 의견 : 이 사설은 먼저 4월 11일 진행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의 기자회견 ‘기억과 진실을 향한 4.16 세월호 교과서 계기수업 선언’을 전하고 있다. 그러나 이후 교육부의 주장을 인용하며, ‘4.16 세월호 교과서’에 대한 비판을 하는 동시에 교육부의 제재가 당연하다고 강조한다. 이 과정에서 전교조의 계기 수업의 이유를 편향적 정치 행동으로 표현하며, 세월호 계기수업의 본질을 흐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사설은 마지막에 이렇게 전한다.

교육기본법 제14조 4항은 ‘교원은 특정한 정당 또는 정파를 지지하거나 반대하기 위하여 학생을 지도하거나 선동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했으나 전교조는 법도, 교육부 지시도 무시하고 편향적 계기수업을 계속해 왔다. … 중략 … 더이상 참교육, 진실교육 운운하며 학생을 볼모로 정치 투쟁에 나서는 일은 없어야 한다.


 

 

2015년 5월 18일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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