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에 대한 경기지역 일간지 보도모니터

모니터기간 : 2019107-11

모니터대상 : 경기일보, 경인일보, 기호일보, 인천일보(지역신문발전위원회 신청 언론사)

 

지난 주 경기지역 일간지 중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의 파업은 <경기일보><기호일보>가 보도했다. 철도노동조합의 파업은 <경기일보>, <경인일보>, <기호일보>, <인천일보> 모니터 대상 모든 신문이 보도했다. 파업은 노동3(단체행동권)에서 보장하는 노동자의 합법적인 권리이다. 파업을 보도할 경우 노동자의 요구사항과 사측의 입장의 차이를 보도하여 독자에게 판단의 근거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

<경기일보> 좋은 기사 내용에도 <대란 또 오나?>, <교통대란 불가피> 등 제목 부정적

<기호일보>, <인천일보> 철도 파업의 이유보다는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중심으로 보도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의 파업보도

<경기일보>86<급식.돌봄 대란 또 오나>, 97<경기학교비정규연대회의, 172차 총파업예고> - ‘교육감 직접 교섭. 공정임금 약속이행 촉구기사에서 연대회의의 요구사항과 서로의 입장차이를 상세히 보도했으나 제목에서 <대란 또 오나>로 부정적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기호일보>918면 경기학교비정규연대회의의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 사진과 함께 노조측과 사측의 입장 차이를 보도했고 연대회의 관계자의 입장을 상세히 보도했다.

 

철도노동조합의 파업보도

코레일 노사의 임금협상 결렬로 전국철도노동조합이 11일 오전 9시부터 14일 오전 9시까지 3일간 파업을 진행했다. 경기일보와 경인일보는 노동조합의 요구사항을 상세히 보도한 반면, 기호일보와 인천일보는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보도했다. 단 경기일보의 교통대란 불가피란 제목은 부정적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경기일보>115<오늘부터 72시간 철도파업...교통대란 불가피> - ‘노사 임금교섭 결렬...도 비상수송 대책 시행기사에서 총인건비 정상화, 노동시간 단축과 철도안전을 위해 42교대 근무형태를 위한 안전인력 충원, 생명안전업무 정규직화와 자회사 처우 개선등 노조의 요구사항을 보도하고 국토교통부와 경기도의 대응방안을 중심으로 보도했다.

<경인일보>112<오늘부터 철도파업 버스 증차. 택시부제 해제> 기사에서 총인건비 정상화, 노동시간 단축과 철도안전을 위해 42교대 근무형태를 위한 안전인력 충원, 생명안전업무 정규직화와 자회사 처우 개선등 노조의 요구사항을 보도하고 경기도와 인천시의 대응방안을 중심으,로 보도했다.

<기호일보>1118<, 철도파업 대비 시외버스 증차. 택시부제 해제> - ‘시내버스 운행늘려 출퇴근 지원으로 임금협상 결렬의 원인을 독자에게 제공하여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보다는 경기도의 대응방안을 중심으로 보도했다.

<인천일보>1118<오늘부터 철도파업...인천 비상대책에도 출퇴근 막막> 기사에서 출퇴근 교통대란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며 인천시와 경기도의 대책을 중심으로 보도했다.

 

관련 기사 목록

<경기일보>

86<급식.돌봄 대란 또 오나>

- 학비연대, 교섭 결렬시 17.18일 총 파업 예고

97<경기학교비정규연대회의, 172차 총파업예고>

- 교육감 직접 교섭. 공정임금 약속이행 촉구

115<오늘부터 72시간 철도파업...교통대란 불가피>

- 노사 임금교섭 결렬...도 비상수송 대책 시행

 

<경인일보>

112<오늘부터 철도파업 버스 증차. 택시부제 해제>

 

<기호일보>

918<경기. 인천 학교비정규직 17-8 총파업 예고>

- 연대회의 13일까지는 교섭돼야

1118<, 철도파업 대비 시외버스 증차. 택시부제 해제>

- 시내버스 운행늘려 출퇴근 지원

 

<인천일보>

1118<오늘부터 철도파업...인천 비상대책에도 출퇴근 막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