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시판/활동소식

조중동 OUT 불법경품 추방을 위한 전국순례단과 길거리 홍보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최상재)이 ‘조중동 OUT·불법경품 추방을 위한 전국순례’를 시작하며 8일 오전 11시 서울 잠실2단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첫 날 일정으로 수원을 방문하였습니다.

 

3시에 민주노총 경기본부에서 간담회를 하고 4시부터 차량으로 조중동 OUT과 불법경품 추방의 당위성을 시민들에게 홍보하였습니다. 5시에 수원역에서 전국언론노동조합, 민주노총 경기본부와 오산화성지구협의회,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수원시민대책회의, 민주노동당 경기도당, 수원시협의회, 경인일보 언론노조의 회원들이 조중동의 거짓말을 폭로하고 불법경품을 끊는 방법을 안내하는 책자를 4000부 정도를 시민들에게 나누어주었습니다.

 

애경백화점 관계자가 자신들의 허가없이 유인물을 나눠 줄 수 없다고하여 잠시 소란이 있었지만 유인물을 나눠주며 조중동 OUT의 의지를 모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조중동 아웃 불법경품 추방을 위한 전국순례단 차량>


 

 

  <애경백화점 앞에서 책자를 나눠주는 김용한 민주노동당 경기도당 위원장>

 

 

 


<경인일보 언론노조 조합원>



 



<전국언론노조원과 민주노총 경기도 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