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비해 지역뉴스 비율 소폭 상승, 단순보도는 여전히 많아
8월에 비해 지역뉴스 비율이 상승했다. 8월 지역뉴스 비율은 32.46%였으나, 9월 지역뉴스 비율은 37.05%이다. 지속적으로 지역뉴스 비율이 상승하고 있는 추세인데, 앞으로 계속해서 노력해주길 바란다. 하지만, 경인지역 단순보도는 그 외 단순보도보다 여전히 많아서 심층보도가 요구된다.(9월 30일은 OBS 뉴스 홈페이지의 오류로 시청할 수 없어서 제외했다.)

<각 날짜별 전체기사 수와 경인관련 기사 수 (스포츠, 날씨는 제외)>

<각 날짜별 전체 기사 수 대 경인관련 기사 수 비율>


경인관련 기사는 59.91%를 단순보도 처리한 반면, 그 외 기사는 33.54%만을 단순보도하였다. 8월 경인관련 기사 단순보도 비율은 64.14%로 단순보도가 계속 감소하길 바란다..(리포터 없이 30초 내외로 앵커의 멘트로만 내용을 다룬 것을 단순보도 기준으로 삼았고, 경인관련 기사가 아예 없는 경우에는 단순비율을 100%로 상정하였다.)

<경인기사 심층/단순보도 비율>

<그 외 기사 심층/단순보도 비율>



<경인기사와 그 외 기사의 단순보도 비율 비교>

"맹탕 교사 퇴출"(9/2)
교과부에서 교원 평가제를 실시한다. 하지만 이에 대해 우려되는 지점도 있다. 교사의 자질을 판단하는 기준이 불명확하다는 점과 공개수업에만 관심을 쏟게 되어 수업이 아니라 이벤트로 변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주장은 보도되지 않았다.

행정구역 통합 논란
지난 8월부터 각 지역별로 행정구역 통합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지방자치제가 역행하는 효과를 불러일으키고, 국민의 요구가 아닌 정부에 의한 통합은 문제가 있다는 제기도 있다. 국민들이 통합의 장․단점에 대해서 제대로 정보를 얻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OBS는 통합에 대해 설문조사 결과만을 단순보도 하는 등 장․단점에 대해 심층취재하지 못했다.

- 경기 광주시도 통합 참가하기로(9/2)
- 행정구역 통합논의 '급물살‘(9/2)
- 안양,의왕,군포 "통합하자"(9/4)
- 수원, 화성, 오산도 통합 논의(9/4)
- 광명시민 74% 서울시 통합 원해(9/4)
- 인천,경기 4개 시군 통합 논란(9/4)
- 남양주시,자율통합 첫 건의(9/7)
- 행정구역 통합 불협화음(9/8)
- 시도지사,행정구역 통합에 '우려‘(9/9)
- 수원시의회, 화성.오산.수원 통합 의결(9/10)
- 인천서구청장 "시군통합 시너지효과"(9/10)
- 행정구역 통합,,자율통합 맞아?(9/14)
- 안양권 4개시 통합 불협화음(9/16)
- 경기도 광주시민 70% 통합 찬성(9/18)
- 성남·하남·광주 통합작업 막바지(9/21)
- 행정구역 통합 '기싸움' 치열(9/22)
- 주민발의 통합 첫 건의(9/23)
- 김문수 "시군 자율통합 최선"(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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