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신문> 20일자 만평.
지난 13일 노동계 위원이 모두 불참한 가운데, 2012년 최저임금이 시급 4,580원으로 결정되었다. 현행 최저임금인 4,320원에서 6%인상된, 260원이 오른 금액이다. 이에 민주노총·한국노총은 최저임금이 확정된 즉시 성명서를 통해 "지금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날치기 처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당초 노동자들이 요구한 최저임금은 2011년 노동자 평균임금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인 시급 5,410원이었다. 최종적으로 결정된 2012년 최저임금은 이에 비해 턱없이 모자라는 상황이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여, <경기신문>과 <경인일보>는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서 비판하는 만평을 그렸다. 먼저 <경기신문>은 성장우선론을 말하는 경제용어인 "낙수효과"를 말하면서, MB 노믹스, 부자감세, 고환율, 저금리 혜택 등 재벌에게는 많은 특혜를 주면서 노동자에게는 고작 최저임금 260원 인상을 했다라는 표현을 했다.
<경인일보>는 물가가 폭등하는 현실을 걱정하는 청소노동자에게 "뭘 걱정하나? 월급도 오르면서..."라고 말하는 사용자를 암시하는 사람을 그려넣어, 비판적으로 상황을 그렸다.
▲ <경인일보> 18일자 만평.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여, <경기신문>과 <경인일보>는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서 비판하는 만평을 그렸다. 먼저 <경기신문>은 성장우선론을 말하는 경제용어인 "낙수효과"를 말하면서, MB 노믹스, 부자감세, 고환율, 저금리 혜택 등 재벌에게는 많은 특혜를 주면서 노동자에게는 고작 최저임금 260원 인상을 했다라는 표현을 했다.
<경인일보>는 물가가 폭등하는 현실을 걱정하는 청소노동자에게 "뭘 걱정하나? 월급도 오르면서..."라고 말하는 사용자를 암시하는 사람을 그려넣어, 비판적으로 상황을 그렸다.
▲ <경기신문> 22일자 만평.
한편, <경기신문>은 22일 만평에서도 "공정사회 인증샷!!"이라며 MB정부가 고졸출신 은행원과 사진을 찍는 모습을 그리면서, 정작 자신의 측근에는 TK와 고려대 출신만 가득하는 것을 보여주었다. 공정사회라는 부분을 비꼬면서, MB정부가 말하는 공정사회가 얼마나 거짓인지를 보여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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