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방송 부당해고에 대한 경기지역 제 단체의 입장 경기방송 부당해고에 대한 경기지역 제 단체의 입장 - 망언으로 논란에 불을 지핀 자는 승진하고 이를 신고한 사람은 해고! - 경기지역 제 단체의 의견을 철저히 무시하고 방송의 공공성을 포기한 것이다. 경기방송이 10월 7일 징계위원회 이후 29일 만인 지난 11월 5일 노광준 PD와 윤종화 기자의 해고를 통보했다. 논란에 불을 지핀 자는 승진하고 이를 신고한 자는 해고한 것이다. 지난 8월 5일 간부들과의 식사자리에서 대통령 폄하 등 막말로 논란을 일으키고 사퇴의사를 밝힌 당사자는 70%의 위임장을 가지고 이사회에 참석, 사퇴의사를 뒤집고 총괄본부장에서 전무이사로 승진하고 방송의 공공성 회복을 주장한 당사자는 해고되었다. 미디어오늘 기사에 의하면 경기방송은 “회사 차원에서 대화로 논의돼야 될 가벼운 사안..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7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