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년, 경기지역 신문보도를 돌아본다>


토론회 '세월호 참사 1년, 경기지역 신문보도를 돌아본다' 가 지난 4월 13일(월) 수원화성박물관 다목적강의실에서 약 30여명이 시민, 기자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습니다.

경기시민단체연대회의와 인천경기기자협회가 주최하고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이 주관한 이 날 토론회는 경기지역에서 발행되는 일간주 중 경기신문, 경기일보, 경인일보, 중부일보(가나다순)을 선정하여  세월호 참사 이후 지난 1년 간 세월호와 관련된 보도를 살펴보고, 경기지역 언론이 나아가야할 이 지향점을 모색하는 자리였습니다.

발제자로 나선 민진영 사무처장(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은 발제문을 통해 4개의 일간의 지난 1년 간의 기사와 사설에 대하여 전수조사한 내용을 밝히고 난 뒤 경기지역언론이 지역신문 발전을 위한 제안을 통해 기획 · 탐사 보도를 늘릴 것과 시민사회단체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할 것을 주문하였습니다.

양훈도(한벗연구소 소장)의 사회로 이어진 패널토론을 통해 세월호 참사 당시 팽목항과 안산분향소 등에서 직접 취재활동을 했던 3명의 기자(이관주 경기일보 기자, 강영훈 경인일보 기자, 이종일 뉴시스 기자)의 취재담과 발제문을 통해 나타난 문제 지적과 발전 방안 제안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눴으며, 장동빈(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안병주(다산인권센터 활동가) 등의 시민사회단체의 입장과 제안을 공유했습니다.


이제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못하신 분들을 위하여 토론회 사진과 발제문을 올리겠습니다 ^^ 

먼저 발제문입니다.

sewol.hwp


이어서 차트가 들어있는 PPT 자료입니다.

sewol.pptx



드디어 사진을 방출합니다.











PS.좋은 사진을 찍어주시고, 보내주신 강희 인천경기기자협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