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민생평화경기행동에서 진행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성완종리스트 불법정치자금 몸통수사 촉구 '박근혜정부 규탄 시민행진'에 경기 민언련도 함께 했습니다.

이날 시민 행진은 수원 시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성완종 리스트 불법정치자금 몸통수사를 촉구하는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진행됐습니다. 

행진 전에 박영모 목사(동수원교회 원로목사)는 무능하고 부패한 박근혜 정권를 규탄하면서 제 2의 6월 항쟁이 다시 시작돼야 한다고 역설했고, 이종철 목사(수원목회자연대) 역시 박근혜 정권의 무능과 거짓을 규탄했습니다.

거리에서 행진을 진행하다 보니 그래도 시민들이 관심을 기울이고 보시면서 종종 응원을 해주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이날 시민 행진을 하며 나왔던 구호와 같이 박근혜 대선캠프 불법정치자금에 대한 수사가 하루 속히 이뤄지고, 세월호 참사의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그럼 이제 거리 행진 당시의 사진을 공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