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관련기사 비율 소폭 하락, 여전히 주말 비율은 낮아
10월 경인관련 기사 비율은 평균 36.29%로 9월 경인관련 기사 비율인 37.05%에 비해 소폭하락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경인관련 기사의 수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기에 긍정적이다. 문제는 주말에 경인관련 기사 비율이 여전히 낮다는 것이다. 아직도 주말에는 경인관련 기사 비율이 한자릿 수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 결국 주말에 경인관련 기사를 많이 보도한다면, 전체적으로 상승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각 날짜별 전체기사 수와 경인관련 기사 수 (스포츠, 날씨는 제외)>

<각 날짜별 전체 기사 수 대 경인관련 기사 수 비율>


경인기사 단순보도 비율 여전히 높아, 하지만 하락하는 추세는 고무적
10월 경인기사 단순보도 비율은 51.34%로 그 외 기사 단순보도 비율인 30.80%에 비해 여전히 높은 것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지난 4개월 간의 단순보도 비율은 갈수록 하락하는 추세여서 고무적으로 보인다. 앞으로 좀 더 경인관련 기사를 심층적으로 보도해주기 바란다.(리포터 없이 30초 내외로 앵커의 멘트로만 내용을 다룬 것을 단순보도 기준으로 삼았고, 경인관련 기사가 아예 없는 경우에는 단순비율을 100%로 상정하였다.)

<경인기사와 그 외 기사의 단순보도 비율 비교>

특정후보만 집중되는 선거보도, 몇몇 후보는 한번도 화면에 나오지 않아
10월 5일~27일까지 OBS 뉴스 755의 선거보도를 모니터하였다. 수원장안은 한나라당의 박찬숙 후보, 민주당 이찬열 후보를 중심으로 보도되었고, 안산 상록을은 한나라당 송진섭 후보, 민주당 김영환 후보, 무소속 임종인 후보를 중심으로 보도되었다. 특히 안산 상록을의 김석균, 윤문원, 이영호 후보의 경우에는 후보등록당시 명단에만 한 번 언급되었을 뿐, 그 뒤에는 전혀 보도되지 못했다.
또한 지역 후보들을 중심으로 보도되기보다는 각 당의 대표들과 유명인물을 중심으로 보도되었다. 특히 한나라당의 정몽준 대표와 민주당의 정세균 대표는 몇몇 후보들보다 더 자주 등장해서 누가 후보인지 알 수 없을 정도였다.

<각 후보별 OBS 뉴스 755 보도 횟수 그래프>


<각 후보별 OBS 뉴스 755 보도 횟수>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OBS 뉴스 755 모니터
모니터대상 : OBS 뉴스 755
모니터기간 : 2009년 10월 1일 -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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