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와 한나라당은 국회에 계류돼 있는 인천 송도국제도시와 제주특별자치도에 영리병원을 허용하는 법안을 8월 국회에서 최우선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하지만 의료의 상업화로 인하여 국민건강을 위협할 수도 있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이러한 내용은 <경기신문>은 25일 만평에서 "돈없으면 알지?"라는 표현으로 보여주었다.


지난 7월 말, 엄청난 폭우가 쏟이지면서 우면산에 산사태가 일어나는 등 폭우로 인한 피해가 심각했다. 문제는 이것이 기록적인 폭우의 영향도 있지만, 이에 대한 대비를 하지 못한 서울시의 책임이 크다는 여론이 많았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하기 1년 전인 2005년 641억원에 달했던 수해방지예산이 2006년 482억원, 2007년 259억원, 2008년 119억원, 2009년 100억원, 지난해 66억원으로 급감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런 문제점을 <경기신문>은 28일 만평에서 "'베네치아'꿈이 현실로…"라고 풍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