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경기민언련 회원총회 잘 마쳤습니다.

2008년 정기총회를 마쳤습니다.
회원 186명 중 참석 20명, 위임 98명으로 7시 10분 병원에 계시던 상임대표의 개회선언으로
2008년 정기총회 및 제4회 민주언론상 시상식이 시작하였습니다.
사업 및 재정보고를 통과시키고 2009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통과하였으며
새로운 운영위원으로 이병진(오산대)교수께서 승인되셨고
8시 5분 폐회를 선언하였습니다. 총회를 마칠 때 6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2부 제4회 경기민주언론상은 홍숙영(한세대 교수) 운영위원의 진행으로
취재부문에 송명희, 노동수 KBS 기자, 비취재부문에 경기사진기자협회를 시상하였습니다.
심사는 각 부문(여성, 시민, 학계 등) 7분의 심사위원이 수상자를 선정하였습니다.
이 후 60여명의 참여자 모두 자신의 이름을 소개하는 순서, 기념촬영으로 모든 행사를 마쳤습니다.
청산에서 식사를 하며 서로의 삶을 나누는 귀한 시간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으며

이날 후원해 주신 금액은 총 74만 5천원 이었습니다.
후원해 주신 분, 총회에 참여해 주신 분, 바쁜 일정으로 참여하지 못했지만
항상 경기민언련의 든든한 후원자이자 동반자이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09년 왕성한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의미 있고 보람된 연말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009년 12월 16일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대표 장문하 배상